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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2026년 1월 5일

앤서 오석종 이사 “고객의 고민에 정확히 답하는 기업이 기회를 얻는다”

디지털인사이트가 마련한 2026 GEO 전망 좌담에 앤서 오석종 이사가 참여해, AI 검색과 이커머스가 결합되는 흐름과 함께 ‘널리 도달하는 광고보다 고객의 고민에 정확히 답하는 브랜드가 기회를 얻는다’는 관점을 전했습니다.

출처: 디지털인사이트(DIGITAL iNSIGHT)

디지털인사이트가 마련한 2026년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망 좌담에 앤서 오석종 이사가 국내 GEO 전문가 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했습니다. 좌담의 화두는 ‘CEP가 잘 마련된 브랜드의 시대’였습니다. CEP(Category Entry Point)는 소비자가 특정 제품 카테고리를 떠올리거나 구매를 결정하는 순간을 뜻합니다.

GEO 전망 좌담에서 발언하는 앤서 오석종 이사
GEO 전망 좌담에서 발언하는 앤서 오석종 이사 · 사진: 디지털인사이트

AI 검색과 이커머스가 붙기 시작했다

오석종 이사는 월마트와 오픈AI의 협업을 두고 “AI 검색이 이커머스와 직관적으로 연동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AI 검색에 이커머스가 결합된다면 SEO를 통한 커머스 브랜드의 기존 접근 방식은 효과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검색 결과 상위 노출에 기대온 방식이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고 봤습니다.

맥락에 정확히 답하는 브랜드의 기회

그는 AI 시대에 기회를 얻는 기업의 모습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는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의 고민에 대한 핵심을 뾰족하게 저격하는 기업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도달 중심의 광고보다, 고객이 놓인 맥락(컨텍스트)에 정확히 답하는 콘텐츠가 AI 답변에 인용된다는 관점입니다.

실험적 접근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AI 검색은 아직 미지의 영역이 많습니다. 따라서 여러 방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해보고, 글로벌 전문 기업의 연구 사례를 계속해서 참고해야 합니다.”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영역인 만큼, 가설을 세우고 측정·검증하는 반복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오석종 이사는 작은 조직일수록 AI가 만드는 기회가 크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채 10인이 되지 않는 규모의 팀이 AI를 활용해, 과거에는 불가능했을 규모의 협업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자사 사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원문 보기 (디지털인사이트) →